전체 글 (49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로 랄프로렌 드라이버 커버 - 귀여워서 라운딩 못 가는 애 내 드라이버 커버 상태... 마음에 쏙 드는 드라이버 커버를 사려고 찾고 찾다보니까 이 지경이 되도록 못 고르는 사태 발생더 이상은 안 되겠다!!! 사!!! 그냥 사!!!!처음 맘에 든 친구는 시그니처폴로캡을 쓴 얘!!폴로 랄프로렌에 골프웨어가 나오는 줄은 알았만 이렇게 귀여운 드라이버 커버까지 나오고 있을 줄이야그런데 가만보니 이 폴로베어 친구는 왠지 골프 엄청 잘 치고 엄격하게 생긴 느낌...? 드라이버 헤드 커버니까 아무래도 골프칠 때의 어떤 영향을 생각해보게 된다구..그래서 폴로라고 적힌 넓은 챙 모자를 쓴 친구를 골랐다친절하고 supportive하고 friendly한 스타일의 캐디같아서...진짜 증명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분이 오셨어요???폴로 스웨터입은 것도 넘 기엽구 ㅜㅜㅜㅜㅜㅜ드라이버 헤드 .. 감곡CC - 폭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감곡CC는 이번이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온 곳인데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올린 적이 없다. 이번에도 몇 장만 찍어왔.. 일단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골프장이라 무척 깨끗하고 세련됐다. 신생 골프장 답게 세련된 로비의 모습. 감각적인 의자들을 배치해뒀따. 어린이용 의자는 왜 있나 모르겠네.. 그냥 장식으로 뒀겠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나무들이 아직 묘목수준이라 그늘이 없다는 것. 아직 모든 나무들이 무척 가늘다..워낙 비가 많이 왔고 또 곧 바로 폭염이 이어져서 잔디가 박살나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심 취소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너무나도 훌륭한 잔디상태를 보여준 감곡CC. 훌륭한 잔디와 빈약한 이쑤시개 나무들을 함께 보여주는 감곡CC 되시겠고요.잔디는 훌륭하지만 벙커 모래는 물을 먹고 딱딱해져.. 오랜만에 대만족템 - 드래곤디퓨전 트리플점프 스몰 다크브라운 예전에 저거 왜 사는거야 했던 드래곤디퓨전에 입문하고 말았다.. 그땐 가죽인지 몰랐오요...여름에 알록달록한 옷을 많이 입으니까 가방으로 톤다운을 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다크브라운을 골랐다. 트러플점프랑 미니고라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미니고라는 너어무 작아서 탈락. 아이패드 수납내가 젤 고민한 부분. 트점 스몰은 아이패드 수납에 딱 좋습니다!! 아이패드 파우치에 넣고 가로로 넣으면 아래 사진 정도. 바닥이 말랑하기 때문에 손으로 들면 바닥이 쫌 꺼지면서 튀어나온 부분도 안으로 쏙 들어간다. 핸들이 생각보다 튼튼해요^0^ 내 트점 화잇팅^0^ 아이패드 파우치를 세로로 꽂으면 이 정도 높이 안에 달려있는 저 조그만 참이 볼 때마다 기분 좋고 귀엽당. 밖에 보이게 달고 싶음^^.. 사람들이 트러플점프 구매하면 같.. 제주 해비치CC - 에어레이션 직후 라운딩 팜과 스카이 코스로 다녀왔다. 4가지 코스를 모두 플레이해본 결과 팜과 스카이가 제일 예쁘다는 결론이 났기 때문에 매번 팜과 스카이를 노리고 온다. 11시는 되어야 물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캐디로 치면 대단한 체력전이 될 것이다. 관리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관리된 해비치cc의 잔디를 생각하면 확실히 공사중인 느낌이다. 페어웨이에도 공기구멍이 퐁퐁퐁. 사진을 못 찍어왔는데, 퍼팅그린 위에도 모래가 많다. 게다가 오전엔 안개가 덜 걷혀서 습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바지 종아리까지 흙과 모래가 모두 튄다. 공과 클럽 그립에도 물이 흐를 정도고 흙도 많이 묻는다. 남쪽이라곤 해도 나무들도 아직 겨울이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질 않아 몇장 안 찍었다. 파릇파릇 예쁜 해비치가 궁금하시다면 .. 교토 쇼핑 3 - 카이카도 티캐디 교토의 대표 공예품이라길래 기념으로 사온 카이카도 티캐디. 도쿄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쇼토쿠 글라스 사면서 같이 샀다. 카이카도 매장에 갈 동선이 나오지 않아서 백화점에 있지 않을까하고 둘러보다가 발견! 카이카도는 기본적으로 소재가 3가지가 있다. 황동, 주석, 구리. 나는 컬러가 제일 맘에 드는 copper(구리)로. 어차피 내부는 셋 다 모두 tin(주석)이다. 용량은 200g짜리. 가격은 ¥19,000. 리플렛에 황동, 주석, 구리가 에이징된 모습을 담아두었는데, 주석이 올블랙이 되는 것도 꽤나 멋진 것 같다. 그리고 주석은 10년이 지나면서부터는 차의 떫은 맛을 끌어올려준단다. 다음에는 진짜 잎차를 담을 주석 티캐디를 하나 사봐야지. 이번엔...더보기 주석 차통을 처음 사봐서 이거 뭐 어떻게 닦아.. 교토 쇼핑 2 - 쇼토쿠 글라스 우스하리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쇼토쿠 글라스. 기무라 글라스를 갖고 싶어하던 참이라서 일본에 간 김에 쇼토쿠를 들고 오기로 했다. 교토에서는 BAL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샵과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발견했다. 하지만 여긴 할인이 없고.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는 5% 게스트할인이 있다. 이세탄처럼 줄 설 필요없이 걍 결제할 때 그냥 발급해줌. 텍스 리펀도 되고! 그래서 여기에서 쇼토쿠 글라스와 카이카도 티캐디를 샀다. 길고 좁은 우스하리 텀블러가 예쁘긴한데 손세척이 넘 힘들것 같아서 ㅜㅜㅜㅜ 구매한 건 쇼토쿠 글라스 우스하리 올드 M 사이즈 2개. 내열유리가 아니라서 식기세척기를 쓸 수 없다. 그래서 커피부터 맥주까지 다 잘 어울릴 것 같은 올드 디자인으로 골랐다. 얇디 얇은 쇼토쿠가 서울까지 무사히 올 수 있을지 걱.. 교토 쇼핑 1 - 교츠케모노(교토야채절임) 교토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그랬는지..집에 와보니 캐리어 절반이 기념품...!ㅋㅋㅋㅋ 자 그럼 시작해보까?! 교토는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라 야채를 절여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게 만든 츠케모노(절임)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교토식 야채절임인 ‘교츠케모노’가 교토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라고 한다. 니시키 시장이나 기요미즈데라 가는 길 상점들에서도 교츠케모노를 많이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관광객들만 다니는 곳에서 사기가 좀 그래서 백화점에서 사기로.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의 식품관에 왔다. 여기도 츠케모노 가게가 여러군데 있는데, 30-40대의 현지인들이 많이 구매하는 것 같은 곳에서 사기로. No. 1, 2, 3위라고 팝카드가 붙어있는 것으로 하나씩 집어왔다. 집에 와서 먹어보기!셋 .. 이미스 레오파드 에코백 - 22Y 브라운 후기 넘 없어서 내가 쓴다 내가 산 모델은 22Y LEOPARD CORDUROY ECO BAG-BROWN 인데 내가 산 모델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없길래 나같은 누군가를 위해 올린다. 최대한 실물과 비슷한 컬러로 찍었다. 이미스 에코백은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유행을 넘어 이제는 다들 하나씩은 갖고 있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지. 하지만 나는 얼마전 있었던 카카오선물하기 emis 특집이 떠서 겨우 구매했다. 29cm 처럼 쿠폰 먹일 수 있는 곳은 재입고 절대 안 해줌.. 치사빵꾸 이미스 레오파드 코듀로이 브라운을 구매하게된 이유는,1. 겨울에 추워보이지 않는 에코백이 필요해!그래서 화이트나 아이보리가 메인을 차지하는 무늬보다는 브라운이 더 도드라지는 패턴으로 골랐다. 2. 레오파드 패턴은 자잘한 걸루!레오파드 무늬인데 어떻게 눈에 안 띄냐.. 이전 1 2 3 4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