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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한끼를 소중하게

성북동, Alex th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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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단히 마음 먹지 않으면 가기 힘든 곳인데, 마침 학교 앞에 서는 버스가 바로 요 코 앞에서 내려준다!! 그래서 주 2회 방문 중 사실 커피보단 공간이 맘에 들어서 간다. 그리고 평일 낮에 가면 그나마 '덜' 붐비니까

자 평일 오전의 파워를 보실까요


정확히 12시 30분이 되니까 한 두 세 자리 빼고 다 찼음 ​

라떼는 라떼5랑 라떼8 (라떼 팔? 라떼 에잇) 으로 나눠져있었는데, 둘 중 하나가 우유 양이 더 적게 나오는 거라고 했다. 그걸로 먹을랬더니 아이스는 안된대서 그냥 라떼로! 둘 중에 뭐였는지는 ㄱ 안남..​


점심 간식으로 시켜본 요거트. 저 콘플레이크는 겉에 설탕을 묻힌 그 제품이었다 ㅋㅋㅋ 직접 만든 요거트고 달지 않다는 걸 강조하시길래 뭔가 뮤즐리 올려줄 것 같았는데 ㅋㅋㅋ


그래도 또 올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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