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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한끼를 소중하게

삼청동,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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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하고 싶은 곳까진 아니지만 햇살 쬐면서 보낸 시간이 좋았기에 남긴다. 오늘 혼자 느긋하게 적당히 햇살도 쬐면서 창밖 구경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이 모든 요건을 적당히 잘 갖춘 공간이었다.


마지막 사진은 설을 맞아 남편한테 써주려고 산 카드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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