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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서타일의 중화요리집. 사진은 없지만 일행이 많아서 탕수육, 삼선짬뽕, 삼선볶음밥, 볶음밥, 잡채밥을 시켜서 다같이 나눠먹었다.
탕수육은 정말 어렸을때 시켜먹던 바로 그 맛. 고기가 거의없고 튀김이 바삭하며 달콤하고 새콤한 바로 그 추억의 탕수육이다. 잡채밥은 왜 유명한지 난 잘 모르겠고. 삼선짬뽕 훌륭하다. 볶음밥에 나오는 계란후라이!! 튀기다시피해서 나오는 바로 그 중국식 계란후라이가 나온다. 러브..
특징.
1) 주방장 할아버지가 요리를 도맡아하셔서 음식이 느리게 나온다.
2) 화, 수 쉰다.
3) 양이 오지게 많다. 다른 데서 곱빼기를 시켜도 이것 만큼 안 나온다. 거의 일반 기준의 두배.
4) 아 탕수육은 3)에서 제외^^^* 아쉽
5) 배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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