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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낮에 보는 뷰가 더 좋은 것 같다. 날씨가 좋으니까 더 좋고. 하지만 뷔페는 종류가 많이 적어서 디너에만 와봤던 나는 참 실망하였다.
런치는 뷔페이용+메인디쉬 택1(양갈비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 볼로네제 파스타, 버섯크림 파스타) 시스템이다. 나는 볼로네제 먹었다. 함께 간 친구의 안심스테이크를 뺏어먹어보았는데 별로였다. 볼로네제도 면이 약간 아쉬웠는데, 뭐 뷔페니까.
그래도 소감을 한 마디로 적자면, 피스트는 무조건 디너다. 런치 다신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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