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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와 사이공이 유명한 곳. 아주 오래된 곳이고 서울 3대 커피로 꼽히던 곳이다. 그만큼 아주 잘 정돈되어 있는 동시에 연륜이 묻어나는 곳. 공간이 주는 묘한 아늑함에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도 마음이 놓이던 곳. 집 가까이에 이런 공간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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