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잘조잘 나의 하루

낯선 일상

728x90
반응형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평소에 보지 못하던 풍경을 보고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을 만나며 보내게 됐다. 넉 달 간의 작은 터널을 통과하면 저 건너편의 길이 보이게 되길.


728x90
반응형

'조잘조잘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남편의 요리들  (0) 2016.10.17
2016 가을 마지막 날  (0) 2016.10.09
여행하듯 서울살기  (0) 2016.05.16
봄의 힘 2  (0) 2016.04.11
봄의 힘  (0)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