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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을 시작한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평소에 보지 못하던 풍경을 보고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을 만나며 보내게 됐다. 넉 달 간의 작은 터널을 통과하면 저 건너편의 길이 보이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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