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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나고 적으려니 기억이 잘 안난다. 막 나쁘지도 너무 좋지도 않았다. 그것보다 다이어트를 하야하는데 매번 주안상이 너무 화려해 큰일이다. 게다가 하몽과 프로슈토의 매력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사진 보니까 와인보다 프로슈토가 더 먹고 싶은 지경 -_-;;
화이트
스틸
샤도네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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