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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소다로 생각될 정도로 단순하고 평범하다. 재구매 의사는 없다. 다만 위핑 후안을 마셔야할 이유를 무조건 찾는다면 그건 컬러. (그러고보니 페델리에 로제도 컬러에 반해 마셨다가 실망했는데?)
도수는 10.8 정도로 터프넛 보다는 약간 높다.
가격은 똑같이 와인앤모어 3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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